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피노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 (문단 편집)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 [[파일:cruelty.jpg|width=500]] 제작 초기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스피노사우루스가 데뷔부터 이미지를 망친 점과 더불어 예고편에 안 나왔기에, 본작에서도 출연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다가 폴른 킹덤 DPG 바이럴 사이트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로부터 학대를 당해왔거나 멸종된 공룡들을 표시한 리스트을 공개했는데, 학대 또는 멸종된 공룡들을 가리키는 붉은 글씨로 이름이 적힘으로써 스피노사우루스 또한 과거에 학대를 당했거나 폴른 킹덤 시점에선 멸종한 공룡들 중 하나로 보인다.[* 이후 백악기 어드벤처에서 콘 회장 일당한테 조종을 받으며 학대를 받은 것이 사실로 드러났지만 켄지에 의해 멘타 섬이 비밀리에 감춰지면서 대중들은 스피노사우루스를 사실상 멸종된걸로 간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파일:Screenshot_20180720-204146.jpg|width=650]] 놀랍게도 뒷이야기에 따르면 본래 '''출연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제작 초기에 티라노사우루스와 스피노사우루스의 재대결을 요구한 팬의 요청이 있었는데, [[콜린 트러보로]] 감독이 그 요청에 "고려해보겠다"고 답했었다. 즉, 초기에는 이를 '''진짜로 시행할 계획'''이었던 것. 현재는 2편을 트러보로가 아닌 바요나 감독이 연출했기 때문에, 해당 티렉스와의 재대결 문제가 추진되지 않았고, 콜린 본인이 연출할 [[쥬라기 월드 3]]으로 미뤄둔 것이라는 루머도 돌았었다. 컨셉아트와 공식 발언에 의하면 초기 시나리오상 스피노사우루스의 행적은 크게 둘로 나뉘었는데, 첫번째는 자이로스피어를 탑승한 주인공 일행을 갑툭튀해서 습격하다가 [[렉시(쥬라기 공원 시리즈)|렉시]]와 마주해 재대결을 펼치고 결국 패배하는 거였으며, 두번째는 폭발 도중 자이로스피어를 탄 일행을 위협하다가 어디선가 날아온 화산탄에 몸이 '''관통사'''당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첫번째 역할은 [[카르노타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카르노타우루스]]에게, 두번째 역할은 [[알로사우루스]]에게 내어주면서[* [[파일:Screenshot_20180829-082527.jpg|width=500]] [br]알로사우루스로 확정되기 전에는 무려 [[기가노토사우루스]]를 등장시킬 예정이었다고 한다.] 출연하지 못하게 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